안뇽안뇽~ 남이입니다. 오늘은 쉬는 날! 이제 다음 주 목요일까지 계속 일하니까 글을 많이 써둬야지!! 특별한 거 없이 돈만 많이 나간 2월 둘째 주 너무 즐겁다~~ 지갑이 다시 얇아졌어 ㅎㅎ 2월 7일 오늘은 그냥 바빴다 왠지 모르겠다. 예약도 분명 띄엄띄엄 있었는데 왜 바빴지? 저녁에 친구두명이 커트한다고 예약하고 왔더라 친구들이 너무 얄미웠다 ㅎㅎㅎ 한 명은 머리가 마음에 든다고 하였지만 한 명은... 뒷말을 아껴야지 아무튼 친구들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줘서 술 마시러 왔다. 매장 주변에 있는 포차 우리가 술 마시러 가서 항상 빼먹지 않는 감튀 넌 언제나 맛있어 🤣 평생 먹을 수 있게 잘 수확되렴 히비스커스 하이볼이랑 모히또 하이볼이었나? 아무튼 음료수처럼 먹기 좋아서 두잔다 내가 마셨다. 오늘의 메..